2018년 4월, 대한항공은 물벼락 갑질 사건 이후 3개월이 지난 7월 6일, 주가가 22.14% 하락하면서 시가총액은 7,540억 원 감소했다. 이에 아시아나항공이 상대적 반등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됐지만, 대한항공과 함께 사이좋게 늪에 빠져가는 모양새다.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연고점(1년 동안 가장 높았던 지점/1월 29일)을 찍었을 때와 비교하면 현재 주가는 35.52% 하락하고 시가총액은 2,750억 원 감소했다. 노밀(No meal)사태란? 아시아나항공이 이렇게 허우적대게 된 원인은 바로 노밀(No meal)사태다. 7월 1일 발생한 이 사건은 기내식 납품 지연으로 80여 편의 항공 중 50여 편의 이륙이 지연된 데다, 가까운 항로는 기내식을 싣지 않은 상태로 출발하면서 노밀(No meal)사태..
국내 이야기
2018. 9. 20. 1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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